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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 Out (이민신청자 자녀의 연령초과)

Date: 05/22/12

미국 이민법상으로 21살이 되는 생일날짜부터 성인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21살이 되기전까지 이민법상으로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시민권자의 21세 미만의 미혼자녀는 우선일자에 상관없이 바로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고, 영주권자의 미혼자녀는 가족 이민 초청 2순위로 우선일자가 되면 영주권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외국인의 미혼자녀는 체류신분도 부모와 같은 신분으로 함께 체류 할 수 있다. 하지만 21세 되는 즉시 “에이지 아웃”이 되기 때문에 많은 이민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되다. 따라서 수년을 기다리다가 자녀만 영주권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거나, 외국인의 경우는 동반자녀의 비자가 효력을 잃게 되므로 불법체류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비이민비자의 경우, 부모들이 E-2비자를 갖고 있는 E-2동반자녀들이나 H-1B비자 소지자의 자녀로 H-4 신분으로 미국에 체류하고 있는 자녀들은 21세 생일이 되기 전 독자적으로 비자를 받아야 하므로 다른 비자로 변경해야 한다.  또한 유학생 비자(F-1)를 갖고 있는 부모를 따라 F-2비자를 소지하고 있는 자녀들은 특별히 유의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미 이민법상 F-2비자로는 학위있는 대학교육을 받을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기 떄문이다. 때문에 비이민 소지자 자녀들 가운데 F-2와 M-2 비자(직업학교비자 자녀) 소지자들은 대학진학에 맞춰 입학전에 F-1비자로 반드시 변경해야 한다.

이민신청자의 자녀들도 “에이지 아웃”을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 우선일자를 받아 영주권 취득까지 수년이 걸리는 가족이민 1순위에서 4순위 신청자들 또는 취업이민 3순위 신청자들은, 적게는2~3년 많게는 10년도 넘게 걸리기 때문에 동반자녀로 신청했다가 21세를 넘겨 동반자녀 자격을 잃어버리는 경우들이 흔하게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에이지 아웃되는 자녀들을 최소화하기 위해 아동신분보호법(The Child Status Protection Act: CSPA)이 시행되고 있는데, CSPA에 따른 계산법은 부모들이 영주권 문호가 열려 이민신분조정신청서(I-485)를 접수할 때의 자녀 실제나이를 우선 기준으로 삼는다. 그 다음 실제나이에서 이민 수속기간 (이민페티션을 접수한 날부터 승인까지 걸리는 기간)을 빼면 이민나이가 나온다.  예를 들어 부모의 I-485 접수시 자녀나이가 21세 6개월 이었고 이민 페티션 수속기간이 8개월이라면, 21세 6개월에서 8개월을 마이너스하면 20세 10개월이 나온다. 이것이 이민 나이인데 21세가 되지 않기 때문에 부모들과 함께 계속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에이지 아웃을 면하려면 이민나이도 중요하지만 I-485를 영주권 문호가 열린 1년안에 접수를 해야한다. 한편 취업 2순위와 같은 컷오프 날짜가 없는 경우에는 이민페티션과 영주권신청서를 동시 접수하게 되는데 이때에는 이민대기기간이 없으므로 반드시 두가지 서류들이 자녀가 21세 생일 바로 전날까지는 (생일날 도착하면 영주권을 받지 못하게 된다) 이민국 록박스에 도착하도록 접수해야 에이지 아웃을 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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